집주인이 돈을 빌려준다고?😲''셀러 파이낸싱'' 확산!
집주인이 직접 잔금 빌려주는 거래 성행…'셀러 파이낸싱' 확산
최근 정부의 강도 높은 주택담보대출 규제로 인해 집주인이 매수자에게 직접 잔금을 빌려주는 '셀러 파이낸싱(Seller Financing)' 거래가 다시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 강남권 고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시작된 사례가 수도권과 일부 지방으로도 확산되는 모습입니다.content08045.tistory.com
셀러 파이낸싱이란?
셀러 파이낸싱은 매도인(집주인)이 매수인에게 부족한 잔금을 직접 빌려주는 거래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아파트 가격 : 20억 원
은행 대출 : 최대 4억 원
매수자 현금 : 10억 원
부족한 6억 원 → 집주인이 직접 대출
이처럼 매도인이 부족한 자금을 빌려주고, 일정 기간 이자를 받는 계약을 맺는 방식입니다. 대부분 후순위 근저당권을 설정해 채권을 보호합니다. content08045.tistory.com
왜 이런 거래가 늘어날까?
가장 큰 이유는 강화된 대출 규제입니다.
최근 고가 주택은 은행 대출 한도가 크게 제한되면서 실수요자들도 잔금 마련이 어려워졌습니다. 거래가 무산되는 사례가 늘어나자, 집주인이 직접 자금을 빌려주며 거래를 성사시키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다음)
매도인과 매수인 모두에게 장점
매도인
거래를 빠르게 성사시킬 수 있다.
대출 이자를 추가 수익으로 받을 수 있다.
매수인
• 부족한 잔금을 마련할 수 있다.
은행 대출 한도를 보완할 수 있다.
하지만 위험도 있다
전문가들은 셀러 파이낸싱이 합법적인 계약은 가능하지만 위험도 상당하다고 지적합니다.
대표적인 위험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매수자가 돈을 갚지 못할 가능성
계약서 작성 미흡 시 법적 분쟁
자금조달계획서 및 세무 문제
후순위 근저당으로 인한 담보 위험
특히 개인 간 금전거래인 만큼 법률 검토 없이 계약할 경우 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앞으로 전망
부동산 전문가들은 대출 규제가 계속되는 한 셀러 파이낸싱 거래는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금융당국이 우회 대출이나 편법 거래 여부를 면밀히 살펴볼 가능성도 있어 관련 규제가 강화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content08045.tistory.com